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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과음을 한 경우, 몸을 회복하게해주는 6가지 음식

by 앨리안파파 202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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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과 같이 특별한 날이거나, 회식 또는 지인이 많이 모이는 날이거나, 맛있는 음식이 당기는 날이라면 과하게 음식과 술을 먹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날에는 평소에 먹는 음식 양이 다르기 때문에 신체는 매우 부담을 느껴 과도하게 먹은 이후에 얼마 안가 정직하게 신체에게 신호를 보내며 소화불량, 복통 등 이상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신체가 손상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재빠르게 회복하기위해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오늘은 '과식과 과음하는 경우 신체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음식 6가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특별한 음식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음식이니 드셔 보셔서 회복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음과 과식을 한 다음 날에는 음식을 먹기 힘든 경우 많은데 신체에서 70%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역시나 이럴 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은 소화 작용을 원할하게해주고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해줍니다.

그릭 요거트와 베리류
과식 또는 과음으로 인해 다음 날 식욕이 없는 경우에는 밥을 먹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된 몸을 재빠르게 회복시키고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는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가벼운 식사가 좋은데 그리스식 플레인 요거트에 베리 류를 섞어 먹는다면 부담을 주지않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녹차
녹차에 우려진 항산화 성분은 과식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또한 녹차는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과식을 방지하고 혈당수치를 안정화시키기도 합니다.

 

 

 

 

 


 계란 채소 부침
계란은 '시스테인'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술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파괴시켜 소변을 배출시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채소는 장의 소화를 잘 되게 도와주므로 채소와 계란을 섞어 부쳐먹는다면 속을 더부룩하지 않으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바나나
과음을 하면 탈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칼륨과 미네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서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바나나를 먹는다면 손상된 칼륨이 보충될 것입니다.

 생강차, 페퍼민트차
과식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이 생긴 경우, 생강차나 페퍼민트차를 먹는다면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 뱃속에 가스를 원활히 배출하며, 복통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source: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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