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3.금요일 미증시 장마감 한 시간직전 폭탄급 매도량이 발생한 것 1980년 이후 이례적....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판단

 

 

22년 1월 21일 금요일 미국 종합 지수는 '미국채 수익율 상승과 연준의 매파적 긴축정책 발표 공포'로 아래와 같이 큰 폭으로 하락마감되었다.

S&P500 -4,397.94 (-1.89%)

Dow 30 -34,265.37 (-1.30%)

Nasdaq -13,768.92 (-2.72%)

Russell 1,987.92 (-1.78%)

 

현재 한달 기준 손실율은 아래와 같다. 

S&P500 -5.41%

Dow 30 -3.45%

Nasdaq -10.27%

 

 

 

 

 

 

 

    그리고 22일 금요일은 특이한 상황인 발생했는데 장 마감 직전 투자자들이 폭탄급의 매도량이 1980년 이래 가장 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1980년 초 이후 증시 마감 한 시간 전 동안의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부터 현재까지 중 마지막 한 시간 동안의 주가가 최악의 흐름을 보인 달로 해석되었다고 한다.

월스트리트에는 " 멍청한 돈(dumb money)은 오전에 매수하고, 기관의 큰 ' 똑똑한 돈 (smrt money)은 오후 늦게 까지 거래를 기다린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에대해 CNBC는 " 만약 투자자들의 공포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시장의 큰 손들이 올 해 시장에서 포지션을 털러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다가오는 베어마켓의 여러가지 징조 중에 하나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해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source:

finviz,yahoofinance,

뉴욕증시 '장 마감 직전 폭탄매도', 수십년 래 가장 강했다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