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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국내 및 미국 등 증시일정_바이든 행정부 1.9조 달러 경기부양책 법안 의회 통과 가능성 주목

by 앨리안파파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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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vn 미래수업)

 

 

■ 2월 주요 이벤트

> 1일 미국 ISM 제조업 지수 발표

> 2일 EU 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 3일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발표, 미국 ISM 서비스업 PMI 및 1월 ADP 취업자 변동 발표

> 4일 12월 미국 내구재 주문 건수 발표

> 5일 1월 고용보고서 발표( 비농업 고용, 실업률, 임금 상승 등)

> 6일 바이든 1.9 조 달러 부양책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예정

> 8일 EU 센틱스 투자자 기대지수 발표

> 9일 OECD 경기선행지수 및 CLI / EIA 단기 전망 발표, 미국 12월 JOLTs 구인건수 , MSCI 분기 리뷰

>10일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파월 연준 의장 발언(뉴욕 경제 학회)

>11일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표 

>12일 2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13일 바이든 추진 법안 구체적 내용 발표 예정 

>17일 미국 실물지표 및 FOMC 회의록 공개, 미국 1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결과 발표

>18일 EU 1월 소비자 물가지수 

>19일 미국 옵션만기일 , 2월 제조업 PMI(잠정) 및 서비스업 PMI(잠정) 발표

>22일 한국 수출입 동향 지수 발표 (~20일까지) , 미국 1월 선행지수 발표

>23일 미국 2월 CB 소비자 기대지수 발표

>24일 미국 1월 신규주택매매건수 발표, 독일 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예정, EU 2월 소비자 기대지수, EU 재무장관 회의

>27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인사 예정

 

 

 

■ 2월 미국 주요 관심 기업 실적 발표일

>1일 써모피셔, NXP Simiconductor, 라이언 에어, 온 세미컨덕터

>2일 알파벳, 아마존, 엑손모빌, 화이자, 길리어드 사이언스, BP화학, 스냅, 쳐브, 코노코필립스, 페라리, 에머슨

>3일 페이팔, 애브비, 퀄컴, 트윌리오, 스포티파이, 휴마나, 일루미나,

>4일 머크, 도요타, T모바일, 토탈, 쉘, 유니레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5일 린데, 사노피, 에스티로더, 에이온, 일리노이툴워스, 퍼스트 에너지

>8일 글로벌 페이먼츠,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줌 인포, 니콜라, 링 센트럴, 레스토랑 브랜즈

>9일 시스코 시스템즈, 트위터, 힘튼, 폭스, 리프트, 하스브로

>10일 코카콜라, 쇼피 파이, AMAT, 우버, CVS헬스케어, GM, CME, MGM 리조트

>11일 알리바바, 엔비디아, 월트 디즈니, 펩시코, 아스트라제네카, 듀크에너지, 로쿠, 팔란티어, 바클레이즈, CS

>12일 엔브리지, 도미니언 에너지, 무디스, 미주호, 드래프트 킹스, 캐노피 그로스

>15일 데스크톱 메탈

>16일 월마트, 메드트로닉, 조에티스, 에코랩,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17일 아날로그디바이스, 질로우, 로이즈, 가민, 리얼리티 인컴, 오토홈, 노드슨

>18일 RBC, 베일, 서든 컴퍼니, 바릭 골드, SBA커뮤니케이션스, 드립 박스

>19일 디어 앤 컴퍼니, 미그나 인터내셔널

>22일 인튜이트, 케이던스 디자인, HP

>23일 홈디포, 세일즈포스, CBRE

>24일 로우스, 스퀘어, 리오틴토, 부킹 홀딩스, TJX, 넷이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5일 AB인베브, BAT, DELL, 워크데이, VM웨어, 오토데스크, 셈프라 에너지, 베스트바이

 

 

 

■ 2월 증시 이슈 주목할 점

>2월은 미국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실적 발표 이벤트가 많습니다. S&P500에 포함된 기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2020년에 비해 12.3% 정도 둔화될 것으로 보지만 2021년에는 22.6%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코스피 20년 4분기 어닝 시즌에서는 전년대비 화학, IT가전, 철강, 기계, 헬스케어 업종의 영업이익이 역시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년도에 성장률이 둔화되었던 에너지, 조선, 미디어교육 등 2021년에는 성장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사이클 순환)

 

>6일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1.9조 달러 상당의 부양책 지원 내용 중 일부가 상세하게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예상되는 지원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표 후 의회 제출 예상)

-현금 지원금: 1,400달러

-실업수당: 연방 실업수당 400달러

-최저임금: 연방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퇴거 및 압류금지: 9월 말까지 연장

-주, 지방 정부지원금: 3,500억 달러

-교육기관 지원금: 1,700억 달러

-코로나 진단 지원금: 500억 달러 

-코로나 백신 지원금: 200억 달러

-아동 공제: 아이 한 명당 3,000달러

 

>이 시즌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각 행정부의 수장 인사를 시행합니다. 인사하는 인물 성격에 따라서 바이든 행정부에서 앞으로 추구하는 정책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국무장관( 안토니 블링컨) : 대북, 대중 강경파

-재무장관(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 

-상무부 장관(지나 레이몬드)

-에너지 장관( 제니퍼 그랜 홈):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게리 겐슬러): 강경 진보

-무역대표부 대표( 캐서린 타이): 대중국 압박정책 가능

-증권거래위원회 ( 로힛 초프라):  강경 진보

-교통부 장관( 피트 부티 지지)

-농무장관( 톰 빌사)

-보건복지부 장관( 하비에르 베세라)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 휴장일

> 대한민국 (설 연휴 11~14일)

> 중국 (춘절 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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