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2020년까지 세 자매의 미국주식투자 전략을 통해 알아본 이야기

💁‍♀️🙋🏻‍♀️🙆🏼‍♀️ 1979~2020년까지 세 자매  미국주식 투자 전략을 통해 알아본 이야기  

 

 

역사가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역사를 통해 미래에도 같은 사실이 반복되고, 미래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역사는 매우 중요한 주춧돌이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세 자매를 통해서 어떤 투자 방식에 따라서 현재 2020년에 은퇴 자금이 증가했는지 매우 좋은 세 자매의 사례가 있어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이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내가 현재 투자 방식이 적절하게 운영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계좌를 운용해야되는지 계획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

  

 

 

 

 

 

지난 41 년 (1979-2020) 동안 미국 주식 시장에 저축하고 투자 한 세 친구 티파니, 브리트니, 사라의 이야기입니다. 세 사람 모두 41 년 동안 매달 $ 200의 소득을 저축하여 각각 총 $ 99,000을 절약했습니다. 그러나 41 년 후 그들은 모두 투자 전략에 따라 다른 금액을 얻었습니다.

Tiffany, Brittany 및 Sarah는 모두 주식 보유의 가치를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S & P 500 인덱스 펀드 모두 같은 것에 투자했습니다  한 번 사면 팔지 않았고 항상 배당금을 재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장에 뛰어들 때에 세자매는 각자 다른 전략으로 투자했습니다.

 

Tiffany와 Brittany는 주식 시장이 매우 변동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시장 붕괴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지난 41 년 동안 5 건의 중대한 시장 붕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옳았습니다.

 

■ 세 자매의 전략 요약
▶티파니:  Market Timing 고점에 투자

 -이자 3%를 주는 저축에 매달 $200 저축 , 8년간 저축후 고점에 투자 ,1987년 그 이후 -33%폭락 경험 but 팔지 않고 보유

-2020년 COVID-19 발생 이전 고점에 현금 전액 투자 재실행 , 그 이후 -34% 하락 후 but 팔지 않고 보유

 

▶브리타니  :  Market Timing  저점에 투자 

- 그녀 또한 매달 $200씩 이자 3%를 주는 저축계좌에 저축하고 있었음. 그리고 1990년 19%하락했을 때 저축한 돈을 인덱스 펀드에 전액투자 실행 , 그리고 2007년  -56%까지 폭락하자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전액 현금 투자 

 

▶사라 :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매달 자동 투자 

- 1979년 S&P500 펀드 계좌 개설 후 매월 $200씩 자동투자 

 

 

■ 세 자매 전략 결과 

▶정기 저축 및 투자 금액: $99,000

원화 환산 시 (23.3.24 기준, $1=1,289.27 KRW) : 127,637,730원

▶투자 상품 : S&P 500 Index  추종 fund

 

💁‍♀️ 세 자매가 얻은 총 수익

▶티파니:  $773,358

원화 환산 시 (23.3.24 기준, $1=1,289.27 KRW) : 997,067,268원

▶브리타니: $1,123,573

원화 환산 시 (23.3.24 기준, $1=1,289.27 KRW) : 1,448,588,961원 

▶사라:  $1,620,708

원화 환산 시 (23.3.24 기준, $1=1,289.27 KRW) : 2,089,530,203원

 

 

 

 

 

 

 

 

 

 

 

 

 

 

 

source:

PFCLUB_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