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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E) 정례회의 성명 발표 후 시장 상황_ 2020년 11월부터 테이퍼링 시행 발표
앨리안파파
2021. 11.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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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E) 정례회의 이후 발표된 성명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경제의 진로는 바이러스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백신의 진전과 공급 제약 완화는 경제활동과 고용을 계속 증가하도록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은 하락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전망은 대한 위험은 계속 남아있다.
▶ 위원회는 완전 고용과 장기 물가 2%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런 결과가 결과가 달성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매달 매입하고 있는 국채 800억 달러, MBS 400억달러 수준에서 11월부터 매달 150억 달러 씩 동일한 규모로
매입을 축소 할 것이다. 이는 8개월 동안 진행될 것이며 2022년 6월에 종료 예정이다.
단, 연준은 경제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성 있다고 언급했다.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0~0.25%씩 유지 동결한다.
하지만 FOME 성명 발표 이후 미 3대 지수는 사상최고치 경신했다.
S&P 500 : 4,660.57pt (+29.92 : 0.65%),
나스닥 : 15,811.58pt (+161.98 : 1.04%)
다우존스지수 15,811.58(+104.95 : +0.29%)
아래는 최근 10월 발표 된 실업률 수치 이며 4.8%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제롬 파월의장은 2022년 중반 완전고용에 도달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함으로서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source: 미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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